[위례언어치료]. 난독증치료. 음운인식 한글교육. 아이가 한글을 못읽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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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례심리상담센터 이주은심리상담센터에서는 성인 및 아동을 위한
위례언어치료를 진행합니다.
난독증(dyslexia)
난독증이란...
: 지능, 시각, 청각이 모두 정상이나 글자를 읽고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는 증세.
글을 정확하고 유창하게 읽지 못하고 철자를 정확하게 쓰기 힘들어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학습 장애의 한 유형으로 읽기장애라고도 합니다. 정확하지만 많이 느리게 읽는 경우도 난독증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.
난독증은 독해 능력은 정상/글자를 소리로 바꾸는 해독능력에만 문제가 있는 경우와 해독 능력의 문제가 있는 모든 경우 포함합니다.
유창하게 읽지 못하면 독서량이 줄어서 나중에 어휘력과 이해력도 저하될 수 있습니다.
(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, 서울대학교병원)
언어치료 개입
음운인식 훈련, 체계적인 파닉스 교육, 해독 훈련, 유창성 및 철자훈련의 순서로 합니다.
+음운인식훈련이란 말소리를 말소리의 가장 작은 단위인 음소 수준에서 인지하고 분절, 합성, 조작하는 능력을 키우는 연습입니다.
+ 체계적인 파닉스 교육은 자모 낱자가 어떤 발음이 나는지에 낱자와 소리의 대응관계에 대해 학습합니다.
+ 읽기의 발달과정에 따라 개입합니다.
+ 소리글자인 한글은 소리와 글자를 연결하여 배우는 것. 음운인식이 효과적입니다.
<읽기의 발달과정>
음운인식능력 ▶ 낱자-소리대응 ▶ 자음모음 읽기 ▶ 일견단어 ▶ 읽기유창성 ▶ 읽기이해
읽기가 어려우면...
읽기는 재미없고 어려운 것이라고 느끼게 되어 글을 통해 알 수 있는 배경지식과 어휘습득에 어려움이 생기고, 학습에 흥미를 갖지 못하게 됩니다.
이주은심리상담센터 위례언어치료는
‘한국난독증협회’의 <문해교육과정>을 이수한 언어치료사가 읽기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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